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42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21일 비는 개인 SNS에 "우와. 미리 생일 축하 감사해요. 좋은 작품도 보고. 최고"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비는 오는 25일 생일을 앞두고 지인들과 파티를 벌인 것으로 보인다. 비는 검은색 비니에 선글라스를 착용하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기도. 또한 비는 '대한민국 대표 몸짱 스타'인 만큼 탄탄한 피지컬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비는 1달러로 가득한 돈다발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지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랑하는 우리 지훈 오빠", "미리 생일 축하드려요", "드라마 기대됩니다", "오늘도 얼굴 눈부시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기도.
비는 지난 2017년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비는 현재 디즈니+ 새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 촬영 중이며, 김태희는 ENA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 중이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21일 비는 개인 SNS에 "우와. 미리 생일 축하 감사해요. 좋은 작품도 보고. 최고"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비는 오는 25일 생일을 앞두고 지인들과 파티를 벌인 것으로 보인다. 비는 검은색 비니에 선글라스를 착용하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기도. 또한 비는 '대한민국 대표 몸짱 스타'인 만큼 탄탄한 피지컬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비는 1달러로 가득한 돈다발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지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랑하는 우리 지훈 오빠", "미리 생일 축하드려요", "드라마 기대됩니다", "오늘도 얼굴 눈부시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기도.
비는 지난 2017년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비는 현재 디즈니+ 새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 촬영 중이며, 김태희는 ENA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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