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밴드 웅기종기는 6월 12일 광명시립 하안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정은)에 570만 원을 후원했다.
웅기종기는 매월 50만 원의 후원금을 하안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하고 있으며, 월 2회 복지관 경로식당 자원봉사와 김장김치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김정은 하안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잊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임영웅 팬클럽 웅기종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웅기종기는 "가수 임영웅이 세계에서 이름을 떨치길 기원하며 더욱 봉사에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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