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푸스병 투병 이후 44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를 직접 독려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다이어트 이후 전신 모습을 공개하고 "아직도 다이어트 성공했을 때의 기쁨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데 일단 사람들의 태도 자체가 바뀌고 정신이 아주 건강해집니다(이건 진짜)"라고 밝혔다.
이어 최준희는 "그리고 사이즈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음. 사진 맨날 휘뚜루 마뚜루 찍어도 잘 나옴. +외에 장점 3729174927개"라며 "다들 할 수 있어.. 알지?"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체중이 96kg까지 늘어났다가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44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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