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명세빈이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명세빈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 포상 휴가차 떠난 베트남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세빈이 머리에 꽃을 달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유의 맑은 이미지와 청순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고무줄 치마 입고"라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밝은 미소도 인상적이다.
한편 최근 명세빈은 "2~3년 전부터 저와 곧 결혼한다는 이모 씨가 큰 사업을 한다고 여기저기 부동산 중개업소로부터 신혼집과 건물을 소개받고, 사업 자금을 투자 받으려는 제보가 여러 곳에서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이런 사람을 전혀 알지 못하고, 아직 결혼 계획도 없다. 혹시 이런 사람이 저와 결혼을 사칭해 접근해 오면 오해하지 말고, 피해 보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명세빈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 포상 휴가차 떠난 베트남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세빈이 머리에 꽃을 달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유의 맑은 이미지와 청순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고무줄 치마 입고"라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밝은 미소도 인상적이다.
한편 최근 명세빈은 "2~3년 전부터 저와 곧 결혼한다는 이모 씨가 큰 사업을 한다고 여기저기 부동산 중개업소로부터 신혼집과 건물을 소개받고, 사업 자금을 투자 받으려는 제보가 여러 곳에서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이런 사람을 전혀 알지 못하고, 아직 결혼 계획도 없다. 혹시 이런 사람이 저와 결혼을 사칭해 접근해 오면 오해하지 말고, 피해 보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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