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모델 신현지가 절친 데이트를 즐겼다.
제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kyo + Chanel = J&H"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제니와 신현지가 일본 도쿄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화려한 의상을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상복처럼 소화해 이목을 끈다.
한편 제니는 최근 HBO 드라마 '디 아이돌'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제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kyo + Chanel = J&H"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제니와 신현지가 일본 도쿄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화려한 의상을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상복처럼 소화해 이목을 끈다.
한편 제니는 최근 HBO 드라마 '디 아이돌'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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