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도 잘 부탁해' 신혜선이 안보현에게 제안한 세 번의 고백 중 첫 번째 고백을 한다.
30일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측은 ) 5-6회 방송을 앞두고 청량한 푸른빛 바닷가에서 왈츠를 추는 신혜선과 안보현의 투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문서하(안보혐 분)가 반지음(신혜선 분)에게 설렘을 느끼면서도 애써 자신의 감정을 잠재우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급기야 반지음은 강철 철벽이 무너진 문서하에게 "제가 딱 세 번 사귀자고 고백할게요"라며 최후통첩을 날렸다.
공개된 스틸 속 신혜선과 안보현은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쬐는 바닷가에 마주 선 채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 이내 신혜선의 리드로 두 사람은 함께 왈츠를 추기 시작하는 모습. 안보현은 살포시 미소를 지은 채 신혜선의 리드를 따라 한 손, 한 발 맞춰가고 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제작진은 "5회부터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반지음의 최초 생에 얽힌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며 "문서하가 반지음에게 완벽하게 입덕하며 반지음과 문서하의 환생 로맨스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특히 반지음과 문서하의 왈츠 장면은 아름다운 바닷가 배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화보를 연상시킬 만큼 시청자의 감성을 자극할 명장면으로 완성됐으니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30일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측은 ) 5-6회 방송을 앞두고 청량한 푸른빛 바닷가에서 왈츠를 추는 신혜선과 안보현의 투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문서하(안보혐 분)가 반지음(신혜선 분)에게 설렘을 느끼면서도 애써 자신의 감정을 잠재우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급기야 반지음은 강철 철벽이 무너진 문서하에게 "제가 딱 세 번 사귀자고 고백할게요"라며 최후통첩을 날렸다.
공개된 스틸 속 신혜선과 안보현은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쬐는 바닷가에 마주 선 채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 이내 신혜선의 리드로 두 사람은 함께 왈츠를 추기 시작하는 모습. 안보현은 살포시 미소를 지은 채 신혜선의 리드를 따라 한 손, 한 발 맞춰가고 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제작진은 "5회부터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반지음의 최초 생에 얽힌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며 "문서하가 반지음에게 완벽하게 입덕하며 반지음과 문서하의 환생 로맨스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특히 반지음과 문서하의 왈츠 장면은 아름다운 바닷가 배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화보를 연상시킬 만큼 시청자의 감성을 자극할 명장면으로 완성됐으니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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