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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미 가자!"..최예나, '로드리고' 논란→'인가'서 컨디션 회복[★NEWSing]

  • 한해선 기자
  • 2023-07-02

가수 최예나가 '인기가요'에서 컨디션을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최예나는 2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신곡 'Hate Rodrigo'(헤이트 로드리고) 무대를 선보였다.

최예나는 이날 노란색 톱에 체크무늬 치마를 입고 무대에 등장, 핑크색 양갈래 머리를 휘날리며 발랄하게 무대를 소화했다.

그는 라이브로 노래를 소화하며 "지구미(팬덤명) 가자!"라고 애드리브 멘트를 하며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어이!"라고 박자를 맞추기도 했다. 최예나는 줄곧 밝은 표정과 동작으로 '헤이트 로드리고' 무대를 선보였다.

최예나는 지난 1일 MBC '쇼! 음악중심'의 사후 녹화에 불참한 후 하루만에 컨디션을 회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오늘(1일) 최예나의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사후녹화가 취소됐다"며 "다만 사전녹화는 이미 진행했기 때문에 무대는 방송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30일 팬 카페를 통해 '쇼! 음악중심' 사후녹화가 최예나의 컨디션 난조로 취소됐다고 알렸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잦은 일정 변동으로 지구미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일각에선 최예나가 앞서 불거진 신곡 '헤이트 로드리고'와 관련한 논란으로 활동에 부담을 느낀 게 아니냐는 반응도 보였다. 최예나는 지난달 27일 두 번째 싱글 'Hate Rodrigo'를 발매했다. 싱글 동명의 타이틀곡은 선망의 대상인 미국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에 대한 동경을 '나보다 잘나가는 애들은 다 싫어'라는 귀여운 질투로 표현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최예나는 싱글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내 워너비 대상에게 느끼는 귀여운 질투를 밉지 않게 표현했다"고 설명했지만, 일각에서는 강한 혐오의 뜻을 지닌 'Hate'를 다른 아티스트의 실명과 함께 제목에 넣는 건 적절치 못하다는 지적을 제기했다.

'헤이트 로드리고' 뮤직비디오도 베끼기 논란에 휩싸이자 지난달 29일 뮤직비디오는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에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부 장면에서 상표권, 초상권, 저작권을 침해한 소지가 있음을 발견하고 비공개 조치했고, 현재 다시 영상을 수정 작업 중에 있다"며 "올리비아 로드리고 측의 요청에 의해 뮤직비디오가 비공개 전환됐다는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김성규, 김재환, THE NEW SIX, Lapillus(라필루스), LUN8(루네이트), SHINee (샤이니), &TEAM, ATEEZ(에이티즈), 8TURN(에잇턴), YENA(최예나), 위아이(WEi), 유키스(UKISS), +(KR)ystal Eyes, TREASURE (T5), Hi-Fi Un!corn, 한승우가 출연했다.

이날 7월 1주차 1위 후보로 지수 '꽃 (FLOWER)', 에스파 'Spicy'(스파이시), 르세라핌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가 올랐고, 지수가 1위를 차지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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