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6일 "엠제트 세대처럼 힙하게 포즈 취하라는데.. 40대는 어떻게 하면 엠제트 같은지 도저히 알수가 없단 말이지"라고 밝혔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서 김빈우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김빈우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으며 힙업을 위한 운동도 빼놓지 않았다.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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