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영화 같은 일상을 보였다.
손예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너무 멋져서 눈물이 날 것 같았던…영화 같았던 발렌티노 오트쿠트르 쇼"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검정색 재킷을 입고 짧은 하의를 입은 뒤 시크한 멋을 자랑했다. 특히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비율과 청순함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해 3월 현빈과 결혼한 뒤, 같은 해 11월 득남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손예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너무 멋져서 눈물이 날 것 같았던…영화 같았던 발렌티노 오트쿠트르 쇼"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검정색 재킷을 입고 짧은 하의를 입은 뒤 시크한 멋을 자랑했다. 특히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비율과 청순함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해 3월 현빈과 결혼한 뒤, 같은 해 11월 득남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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