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그룹 위너 강승윤이 늠름한 자태를 뽐냈다. 최근 육균 소통 서비스 앱 더캠프를 통해 강승윤의 근황이 공유됐다.
강승윤은 군복을 입은 채 각 잡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먹을 꽉 쥔 그는 선 굵은 이목구비로 연예인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강승윤은 지난 8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에게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주말 보내고 계십니까? 저는 만발사수도 하고 잘 지내고 있다"며 "날이 많이 더워서 인서(팬덤)들 더위 먹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 내일 또 올 테니 굳밤되세요"고 전했다.
앞서 강승윤은 지난달 2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한편강승윤은 201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 'REALLY REALLY', '공허해', 'EVERYDAY' 등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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