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중, 김선호, 황민현, 이준영, 김영대가 5인 5색 '남신' 매력으로 일본을 매료시켰다.
지난 8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3 Asia Artist Awards(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비기닝 콘서트 '男神(남신)''이 개최됐다.
'남신'은 대세 한류 스타 김재중, 김선호, 황민현, 이준영, 김영대가 함께 하는 스페셜 콘서트로 진행은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박건일이 맡았다.
이날 '남신'들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요코하마(일본)=김창현 기자
| chmt@mt.co.kr
지난 8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3 Asia Artist Awards(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비기닝 콘서트 '男神(남신)''이 개최됐다.
'남신'은 대세 한류 스타 김재중, 김선호, 황민현, 이준영, 김영대가 함께 하는 스페셜 콘서트로 진행은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박건일이 맡았다.
이날 '남신'들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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