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이준호가 임윤아가 아닌 안세하와 '하트'를 완성했다.
안세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운 육남마♥ '킹더랜드' 육남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의 주연 이준호, 임윤아를 비롯해 안세하, 고원희, 김가은, 김재원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킹더랜드'의 흥행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안세하의 분장이 눈에 띈다. 안세하가 뮤지컬 '할란카운티'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의 무대를 관람하기 위해 '킹더랜드'의 주역들이 모인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이준호가 안세하와 함께 손으로 하트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호는 '킹더랜드'에서 킹호텔 본부장 구원 역을, 안세하는 극중 구원의 비서 노상식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의 극중 케미가 현실에서는 '하트 완성'이라는 케미로 이어져 팬들을 즐겁게 했다.
이에 고원희가 "백년해로 하세요♥"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한편,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 분)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 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이경호 기자
| sky@mtstarnews.com
안세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운 육남마♥ '킹더랜드' 육남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의 주연 이준호, 임윤아를 비롯해 안세하, 고원희, 김가은, 김재원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킹더랜드'의 흥행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안세하의 분장이 눈에 띈다. 안세하가 뮤지컬 '할란카운티'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의 무대를 관람하기 위해 '킹더랜드'의 주역들이 모인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이준호가 안세하와 함께 손으로 하트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호는 '킹더랜드'에서 킹호텔 본부장 구원 역을, 안세하는 극중 구원의 비서 노상식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의 극중 케미가 현실에서는 '하트 완성'이라는 케미로 이어져 팬들을 즐겁게 했다.
이에 고원희가 "백년해로 하세요♥"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한편,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 분)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 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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