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평소와 조금 다른 분위기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제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런던"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검은색 짧은 하의를 매치해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제니는 이날 하루 10개 이상의 게시물을 폭풍 업데이트 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이에 제니는 "여러분 오류 난 거 아니고 밀린 사진 다 올린 거에요. 미안합니다"고 전했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너무 좋아 어떡해", "잡지 표지처럼 보여, 너무 예쁘고 스타일리쉬해", "무대 기똥차게 잘하시던데요?", "진짜 천사처럼 우아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 투어 'BORN PINK'를 진행 중이며, 오는 15일 파리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제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런던"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검은색 짧은 하의를 매치해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제니는 이날 하루 10개 이상의 게시물을 폭풍 업데이트 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이에 제니는 "여러분 오류 난 거 아니고 밀린 사진 다 올린 거에요. 미안합니다"고 전했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너무 좋아 어떡해", "잡지 표지처럼 보여, 너무 예쁘고 스타일리쉬해", "무대 기똥차게 잘하시던데요?", "진짜 천사처럼 우아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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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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