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꿀 떨어지는 눈빛을 발사했다.
황정음은 12일 가족들과 함께 찍은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자신의 첫째 아들을 향해 사랑스러운 눈빛을 발사하며 "내 사랑"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황정음은 "사랑하는"이라며 가족들과도 행복한 식사를 나누고 있음을 전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이후 황정음은 와이원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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