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비'의 주역인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그레타 거윅 감독이 '문명 특급'에 출연한다.
13일 오후 '바비'의 주인공들이 출연한 '문명특급'이 공개 된다.
공개된 영상에는 '바비' 예고편에 등장한 현실 세계로 떠난 '바비'와 '켄'의 의상을 완벽 재현한 재재와 이를 신기하면서도 애정 어리게 바라보는 Team '바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그레타 거윅 감독과 마고 로비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에 대해 언급하며 K-콘텐츠에 대한 이들의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재재와 Team '바비'는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 화기애애한 찐친 케미까지 예고해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영화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19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문명특급' 영상은 13일 오후 5시 유튜브에서 공개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