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생활의 달인' 내레이터로 나선다.
13일 SBS에 따르면 유리는 오는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스페셜 내레이션을 맡는다.
'생활의 달인'은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생활의 달인'의 오랜 팬이라고 밝힌 유리는 "애정하는 프로그램의 더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생활의 달인' 방송을 챙겨본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13일 SBS에 따르면 유리는 오는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스페셜 내레이션을 맡는다.
'생활의 달인'은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생활의 달인'의 오랜 팬이라고 밝힌 유리는 "애정하는 프로그램의 더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생활의 달인' 방송을 챙겨본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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