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가 코 재수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은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8살. 코 붓기 빠지면 이때랑 비슷해질라나 세월은 어쩔 수 없다지만"이라는 글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은아의 과거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고은아는 앳된 모습으로 얼짱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여고시절 모습이 지금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고은아는 지난 6월 코 재수술을 했다. 이어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코 재수술 후기를 전했다.
한편, 고은아는 2004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ㅏ후 배우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경호 기자
| sky@mtstarnews.com
고은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8살. 코 붓기 빠지면 이때랑 비슷해질라나 세월은 어쩔 수 없다지만"이라는 글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은아의 과거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고은아는 앳된 모습으로 얼짱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여고시절 모습이 지금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고은아는 지난 6월 코 재수술을 했다. 이어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코 재수술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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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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