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안유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뜻 깊은 일에 저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라며 다이브도 함께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앞서 래퍼 저스디스에게 아이스버킷 챌린지 후발주자로 지목받은 바 있다. 안유진은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영상을 촬영하는 대신 승일희망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하며 마음을 더했다.
한편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해 진행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지목을 받으면 24시간 이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재단에 100달러를 기부해야 한다.
최근 안유진을 비롯해 송혜교, 한소희, 이영지, 임지연, 권은비, 정우성, 주지훈, 덱스 등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안유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뜻 깊은 일에 저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라며 다이브도 함께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앞서 래퍼 저스디스에게 아이스버킷 챌린지 후발주자로 지목받은 바 있다. 안유진은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영상을 촬영하는 대신 승일희망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하며 마음을 더했다.
한편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해 진행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지목을 받으면 24시간 이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재단에 100달러를 기부해야 한다.
최근 안유진을 비롯해 송혜교, 한소희, 이영지, 임지연, 권은비, 정우성, 주지훈, 덱스 등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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