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송가인은 7월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3주(101차)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3만 674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그는 101주 연속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1위 송가인(36,740표) 뒤를 이어 2위 홍자(17,340표), 3위 전유진(13,634표), 4위 김다현(9,637표), 5위 김태연(5,698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