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스타랭킹 여자아이돌 2위를 차지했다.
태연은 7월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3주(90차)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1583표로 2위를 차지했다.
아이린이 6093표를 얻으며 4주 연속 1위를 지켰고, 태연에 이어 에스파 윈터가 1362표로 3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 제니(1126표), 레드벨벳 웬디(597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태연은 지난 7월 8~9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이틀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1만 6천 명의 관객을 동원, 태연의 막강한 티켓 파워와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Mnet '퀸덤퍼즐'의 MC를 맡고 있으며 tvN '놀라운 토요일'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태연은 7월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7월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3주(90차)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1583표로 2위를 차지했다.
아이린이 6093표를 얻으며 4주 연속 1위를 지켰고, 태연에 이어 에스파 윈터가 1362표로 3위를 차지했다. 블랙핑크 제니(1126표), 레드벨벳 웬디(597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태연은 지난 7월 8~9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이틀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1만 6천 명의 관객을 동원, 태연의 막강한 티켓 파워와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Mnet '퀸덤퍼즐'의 MC를 맡고 있으며 tvN '놀라운 토요일'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