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에서 섬세한 감정변주를 그려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린 박지영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30일 박지영은 소속사 프레인 TPC를 통해 지난 29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악귀'에 참여한 소회를 밝혔다.
극중 박지영은 윤경문 역으로 분해, 입체감 있는 연기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
박지영은 "윤경문으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작품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스탭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악귀는 비교적 묵직하고 어두운 결의 작품이지만, 현장은 너무나도 즐겁고 따뜻해서 추운 날씨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었다. 행복했던 현장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함께 촬영한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악귀를 시청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시청자 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박지영은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30일 박지영은 소속사 프레인 TPC를 통해 지난 29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악귀'에 참여한 소회를 밝혔다.
극중 박지영은 윤경문 역으로 분해, 입체감 있는 연기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
박지영은 "윤경문으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작품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스탭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악귀는 비교적 묵직하고 어두운 결의 작품이지만, 현장은 너무나도 즐겁고 따뜻해서 추운 날씨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었다. 행복했던 현장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함께 촬영한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악귀를 시청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시청자 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박지영은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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