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TAN(티에이엔, 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의 멤버 창선과 현엽이 강렬한 매력으로 무더위를 눌렀다.
TAN은 지난 29일과 30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AN MADE [ ]' 창선, 현엽의 개인과 유닛 콘셉트 포토를 공개, 쿨한 컴백을 예고했다.
공개된 개인 포토에는 와일드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창선과 현엽의 모습이 담겼다. 무언가를 응시하는 듯한 창선과 현엽은 더 샤프해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동시에 앨범의 치명적 서사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한 유닛 포토 속 창선과 현엽은 반전된 무드를 보여주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창선, 현엽은 서로 엇갈린 시선 표현으로 궁금증을 자아냈고, 강렬한 투샷으로 'TAN MADE [ ]' 속 콘셉트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했다.
TAN 멤버 전원이 작곡, 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세 번째 미니앨범 'TAN MADE [ ]'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티징 콘텐츠를 통해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한편 'TAN MADE [ ]'는 오는 8월 1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TAN은 지난 29일과 30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AN MADE [ ]' 창선, 현엽의 개인과 유닛 콘셉트 포토를 공개, 쿨한 컴백을 예고했다.
공개된 개인 포토에는 와일드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창선과 현엽의 모습이 담겼다. 무언가를 응시하는 듯한 창선과 현엽은 더 샤프해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동시에 앨범의 치명적 서사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한 유닛 포토 속 창선과 현엽은 반전된 무드를 보여주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창선, 현엽은 서로 엇갈린 시선 표현으로 궁금증을 자아냈고, 강렬한 투샷으로 'TAN MADE [ ]' 속 콘셉트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했다.
TAN 멤버 전원이 작곡, 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세 번째 미니앨범 'TAN MADE [ ]'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티징 콘텐츠를 통해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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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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