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하이키가 8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1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하이키는 8월 말 컴백을 목표로 현재 앨범 작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이키는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을 발매,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국내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데이식스 영케이가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지난 4월 카투사 만기 전역한 영케이가 각종 페스티벌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또한 하이키 멤버 리이나, 휘서는 최강 글로벌 걸 그룹을 완성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퀸덤퍼즐'에 출연하며 매 무대마다 탈 신인급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하이키는 '퀸덤퍼즐' 출연자 중 가장 먼저 컴백 시동을 걸면서 글로벌 화제성을 이끌 예정이다.
지난해 1월 데뷔한 이후 정확히 1년 만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하이키는 벌써부터 '믿고 듣는 하이키'라고 불리며 글로벌 K팝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때문에 8월 컴백 대전에 합류하는 하이키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은 당연할 수밖에. 과연 이들이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콘셉트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지 관심이 뜨겁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1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하이키는 8월 말 컴백을 목표로 현재 앨범 작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이키는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을 발매,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국내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데이식스 영케이가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지난 4월 카투사 만기 전역한 영케이가 각종 페스티벌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또한 하이키 멤버 리이나, 휘서는 최강 글로벌 걸 그룹을 완성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퀸덤퍼즐'에 출연하며 매 무대마다 탈 신인급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하이키는 '퀸덤퍼즐' 출연자 중 가장 먼저 컴백 시동을 걸면서 글로벌 화제성을 이끌 예정이다.
지난해 1월 데뷔한 이후 정확히 1년 만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하이키는 벌써부터 '믿고 듣는 하이키'라고 불리며 글로벌 K팝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때문에 8월 컴백 대전에 합류하는 하이키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은 당연할 수밖에. 과연 이들이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콘셉트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지 관심이 뜨겁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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