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민호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장민호는 지난달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5주(10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9834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트롯계의 BTS', '트롯계의 신사'로도 불리는 장민호는 영탁, 이찬원과 함께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톱3를 유지하며 탄탄한 인기를 입증했다.
1위 영탁은 11만3104표를 획득해 18주 연속 1위에 올랐다. 11만1433표를 기록한 이찬원은 2위로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장민호는 지난달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5주(10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9834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트롯계의 BTS', '트롯계의 신사'로도 불리는 장민호는 영탁, 이찬원과 함께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톱3를 유지하며 탄탄한 인기를 입증했다.
1위 영탁은 11만3104표를 획득해 18주 연속 1위에 올랐다. 11만1433표를 기록한 이찬원은 2위로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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