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헤이지니가 출산 후 정신 없는 일상을 전했다.
헤이지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일상. 밥과 간식 먹을 시간이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한 헤이지니가 조리원에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깔끔하게 차려진 한식 밥상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헤이지니는 "밥, 간식 먹을 시간이 없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헤이지니는 결혼 5년 만인 지난 7월 27일 득녀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헤이지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일상. 밥과 간식 먹을 시간이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한 헤이지니가 조리원에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깔끔하게 차려진 한식 밥상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헤이지니는 "밥, 간식 먹을 시간이 없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헤이지니는 결혼 5년 만인 지난 7월 27일 득녀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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