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남궁민이 역대급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 1화 에서는 이장현(남궁민 분)이 노을이 지는 바닷가에서 사람들에 홀로 대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장현은 피투성이가 된 모습으로 바닷가에 앉아 칼을 바닥에 지탱한 채 힘겹게 일어서 거친 숨을 내쉬었다.
그는 하늘을 바라보며 넋이 나간 듯한 표정을 지었고 그의 뒤로는 수많은 사람들이 칼을 들고 그를 노려보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이장현은 동요하거나 두려워하는 기색 없이 "들리는가. 이 소리"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이장현은 눈빛을 번뜩이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고, 칼을 들고 뛰어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4일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 1화 에서는 이장현(남궁민 분)이 노을이 지는 바닷가에서 사람들에 홀로 대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장현은 피투성이가 된 모습으로 바닷가에 앉아 칼을 바닥에 지탱한 채 힘겹게 일어서 거친 숨을 내쉬었다.
그는 하늘을 바라보며 넋이 나간 듯한 표정을 지었고 그의 뒤로는 수많은 사람들이 칼을 들고 그를 노려보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이장현은 동요하거나 두려워하는 기색 없이 "들리는가. 이 소리"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이장현은 눈빛을 번뜩이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고, 칼을 들고 뛰어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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