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 현빈 부부가 골프장 데이트에 나섰다.
손예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너무 더워서 어쩌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이 카트에 걸터 앉은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예진의 해사한 미소와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하지만 손예진은 "길게 찍어달라고 신랑한테 부탁했더니 길게만 찍어준 것 같다"고 현빈의 사진 실력에 투덜거려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아무쪼록 찜통 같은 더위속에서 건강 잘 챙기시고 무엇이든 파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예진, 현빈은 지난해 3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득남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손예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너무 더워서 어쩌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이 카트에 걸터 앉은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예진의 해사한 미소와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하지만 손예진은 "길게 찍어달라고 신랑한테 부탁했더니 길게만 찍어준 것 같다"고 현빈의 사진 실력에 투덜거려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아무쪼록 찜통 같은 더위속에서 건강 잘 챙기시고 무엇이든 파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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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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