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포티파이(Spotify) 주간 글로벌 차트에서 K팝 가수 최초·최장 1위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정국이 지난 7월 14일 발매한 솔로 싱글 'Seven'(세븐)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7월 28일∼8월 3일) 차트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Seven'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한 주 동안 6332만 7480회(필터링 후), 하루 약 900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정상의 자리에 오르는 강력한 음원 인기를 자랑했다.
또 정국은 'Seven'으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K팝 그룹 및 솔로 가수를 포함해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3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막강 솔로 파워를 보여줬다.
이와 함께 'Seven'은 스포티파이 '데일리(일간)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도 역대 아시아 그룹 및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23일째 1위로 이름을 올리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2일 영국의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는 정국의 'Seven'이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전 세계 남성 아티스트 트랙 중 일주일 동안 '최다' 8974만 8171회(필터링 후) 스트리밍, '최단' 1억 스트리밍(필터링 후)을 기록했다며 세계 신기록을 공식 사이트를 통해 등재했다.
앞서 'Seven'은 스포티파이 역사상 가장 빠른 기간인 3일 만에 5000만, 6일 이내 1억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초고속으로 돌파했다. 더불어 스포티파이 역사상 전 세계 남성 아티스트 곡 최단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는 등 압도적인 글로벌 저력을 보여왔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정국이 지난 7월 14일 발매한 솔로 싱글 'Seven'(세븐)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7월 28일∼8월 3일) 차트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Seven'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한 주 동안 6332만 7480회(필터링 후), 하루 약 900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정상의 자리에 오르는 강력한 음원 인기를 자랑했다.
또 정국은 'Seven'으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K팝 그룹 및 솔로 가수를 포함해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3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막강 솔로 파워를 보여줬다.
이와 함께 'Seven'은 스포티파이 '데일리(일간)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도 역대 아시아 그룹 및 가수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23일째 1위로 이름을 올리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2일 영국의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는 정국의 'Seven'이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전 세계 남성 아티스트 트랙 중 일주일 동안 '최다' 8974만 8171회(필터링 후) 스트리밍, '최단' 1억 스트리밍(필터링 후)을 기록했다며 세계 신기록을 공식 사이트를 통해 등재했다.
앞서 'Seven'은 스포티파이 역사상 가장 빠른 기간인 3일 만에 5000만, 6일 이내 1억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초고속으로 돌파했다. 더불어 스포티파이 역사상 전 세계 남성 아티스트 곡 최단 2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는 등 압도적인 글로벌 저력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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