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짝지근해: 7510'이 동시기 개봉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 개봉까지 단 하루를 남기고 있는 가운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14일(오전 8시 기준) 사전 예매량 4만 9907장 을 기록하며 동시기 개봉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전체 영화 3위를 기록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40만 장을 돌파하며 예매율 1위를 차지했고, 지난 9일 개봉한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12만 장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달짝지근해: 7510'이 동시기 개봉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른 가운데, 또 한 번 여름 코미디 흥행 공식을 완성하며 극장가의 흥행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 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 분)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로, 15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 개봉까지 단 하루를 남기고 있는 가운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14일(오전 8시 기준) 사전 예매량 4만 9907장 을 기록하며 동시기 개봉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전체 영화 3위를 기록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40만 장을 돌파하며 예매율 1위를 차지했고, 지난 9일 개봉한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12만 장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달짝지근해: 7510'이 동시기 개봉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른 가운데, 또 한 번 여름 코미디 흥행 공식을 완성하며 극장가의 흥행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 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 분)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로, 15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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