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운동에 푹 빠진 하루를 보냈다.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오운완!"(오전·오후 운동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운동을 마치고 지하 주차장에서 손가락 브이(V)를 만든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준희는 야구 모자에 레깅스, 검정색 반팔 티셔츠를 조합해 세련된 운동 패션을 자랑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 중 몸무게가 96kg까지 증가했고, 이후 44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오운완!"(오전·오후 운동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운동을 마치고 지하 주차장에서 손가락 브이(V)를 만든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준희는 야구 모자에 레깅스, 검정색 반팔 티셔츠를 조합해 세련된 운동 패션을 자랑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 중 몸무게가 96kg까지 증가했고, 이후 44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