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에 정다슬, 최지영 부부가 출연해 뛰어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51회에서는 훈훈한 선남선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몰라부부"가 찾아왔다.
남편 정다슬은 "아내가 외모적으로도 좋았고, 대화할 때 말이 잘 통했고, 제가 하는 말에 공감도 많이 해줬다"며 아내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내 최지영은 "워낙 남편이 모든 부분에 있어서 성실하다. 그런 부분이 있으면 평생 잘 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혼을 결심했다"며 결혼 이유를 밝혔다.
VCR 영상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박지민은 "두 분 다 면접 프리패스상 느낌이다"며 출연자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정다슬은 개인 인터뷰에서 "문제가 뭔지 모르겠는 게 문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문제인 것 같다"며 부부 고민을 토로했다.
두 사람이 스튜디오에 들어오자, MC들은 "신혼부부 같다. 첫인상이 기가 막힌다"며 부부의 훈훈한 외모를 칭찬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14일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51회에서는 훈훈한 선남선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몰라부부"가 찾아왔다.
남편 정다슬은 "아내가 외모적으로도 좋았고, 대화할 때 말이 잘 통했고, 제가 하는 말에 공감도 많이 해줬다"며 아내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내 최지영은 "워낙 남편이 모든 부분에 있어서 성실하다. 그런 부분이 있으면 평생 잘 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혼을 결심했다"며 결혼 이유를 밝혔다.
VCR 영상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박지민은 "두 분 다 면접 프리패스상 느낌이다"며 출연자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정다슬은 개인 인터뷰에서 "문제가 뭔지 모르겠는 게 문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문제인 것 같다"며 부부 고민을 토로했다.
두 사람이 스튜디오에 들어오자, MC들은 "신혼부부 같다. 첫인상이 기가 막힌다"며 부부의 훈훈한 외모를 칭찬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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