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샤이니 키가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2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는 오는 9월 11일 두 번째 미니앨범 '굿 앤 그레이트'(Good & Great)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키는 첫 번째 미니앨범 '배드 러브'(BAD LOVE), 정규 2집 '가솔린'(Gasoline)과 리패키지 '킬러'(Killer)를 통해 자신만의 '레트로 트릴로지(3부작)'를 완성하는 등 독보적인 음악과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그가 이번 앨범으로 선보일 색다른 매력에 높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또한 키는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패션, 광고, 화보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샤이니 정규 8집 '하드'(HARD)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굿 앤 그레이트'는 21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는 오는 9월 11일 두 번째 미니앨범 '굿 앤 그레이트'(Good & Great)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키는 첫 번째 미니앨범 '배드 러브'(BAD LOVE), 정규 2집 '가솔린'(Gasoline)과 리패키지 '킬러'(Killer)를 통해 자신만의 '레트로 트릴로지(3부작)'를 완성하는 등 독보적인 음악과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그가 이번 앨범으로 선보일 색다른 매력에 높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또한 키는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패션, 광고, 화보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샤이니 정규 8집 '하드'(HARD)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굿 앤 그레이트'는 21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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