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한국에서의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에 대한 설렌 심경을 밝혔다.
제니는 23일 블랙핑크 월드투어 서울 공연 포스터를 공개하고 "한국 콘서트!!!!!!!!!!!!! 마지막이다 가자아아 고척돔에서 만나요 1년간 투어의 마지막"이라고 적었다.
이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FINALE IN SEOUL'은 9월 16일과 9월 17일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진다.
블랙핑크는 지난 11개월간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24개국·34개 도시서 64회차에 걸쳐 그 지역 대형 스타디움 및 아레나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위엄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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