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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첫 자작곡 '이 밤' 아이튠즈 27개국 1위

  • 문완식 기자
  • 2023-08-28

방탄소년단 진의 첫 자작곡 '이 밤(Tonight)'이 아이튠즈(iTunes) 27개국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음원파워를 빛냈다.

진의 '이 밤'은 최근 스페인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총 27개국 1위를 달성했다.




'이 밤'은 진의 첫 자작곡으로 데뷔 6주년을 기념해 '2019 BTS 페스타'가 개최된 가운데 특별 콘텐츠로 공개한 곡이다.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와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에 선공개 후 지난해 10월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에 정식 음원으로 발매됐다.

'이 밤'은 진이 자신의 떠나간 반려동물에 대한 진심 어린 애틋한 마음을 호소력 가득한 깊은 음색으로 표현한 노래로 공개 4년이 되어가는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서정적인 가사와 그리움의 감성이 묻어 있어 반려인뿐만 아니라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애절한 마음이 느껴진다.




'이 밤'은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등 14개국에서 1위를 달성했다.'이 밤'은 최근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온두라스, 트리니다드 토바고, 카타르, 스페인 등 각국에서 연이은 1위를 차지하며 총 27개국 1위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진은 최근 '디 애스트로넛' 106개국 1위, '유어스' 105개국 1위 , '슈퍼참치' 47개국 1위, '어비스' 17개국 1위 등의 기록을 달성하며 아이튠즈 절대 음원 강자로 인기 고공 행진 중이다.






진은 자신의 생일에 동물자유연대에 사료와 밥그릇, 담요 등을 기부하는 등 평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왔다. 팬들 또한 진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매년 '이 밤' 기념일을 축하하고 다양한 서포트와 선행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 진은 군백기라는 말이 무색하게 여전히 특유의 은빛 보이스로 진한 울림을 주는 뛰어난 보컬 역량과 천부적인 아티스트 재능을 인정받으며 최강 솔로 가수로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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