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16기에서는 옥순의 마음을 오해해 마음을 새롭게 리셋한 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옥순은 숙소에서 줄곧 광수를 기다리며 꽃단장을 이어갔다. 하지만 광수는 영숙의 발언에 옥순을 크게 오해해 마음을 정리한 상황이었다. 이후 광수는 슈퍼데이트권을 정숙에 사용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VCR을 지켜보던 데프콘은 "광수님이 방송 보면 후회할거다. 사회적으로도 좋은 메시지다. 옆에서 뭐라고 이야기하던, 결국 찌라시, 가짜뉴스 때문에 당한 거 아니냐. 멀쩡한 사람이 망가졌다.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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