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에서는 9월 둘째 주 1위를 차지한 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뷔는 지난 8일 발매한 첫 솔로 앨범 'Layover' 타이틀곡 'Slow Dancing'으로 1위에 올랐다. 뷔는 'Slow Dancing' 이외에도 'Love Me Again'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아미(팬덤명)들과 소통했다. 특히 'Slow Dancing' 무대에는 뷔의 반려견이자 'Layover' 앨범 표지 주인공인 연탄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Layover'는 뷔의 제안으로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ADOR) 민희진 총괄 프로듀서가 앨범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했다. 민희진은 화려함 이면의 담백함에 주목했고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운 뷔의 매력을 음악에도 고스란히 녹여냈다. 그야말로 '뷔' 그 자체에 집중한 앨범이 탄생했다.
타이틀곡 'Slow Dancing'은 1970년대 소울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R&B 곡으로 재즈 요소가 가미됐다. 독특한 분위기와 로맨틱하면서도 여유로움이 풍기는 뷔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엠카'에는 김세정, 라이즈(RIIZE), 로켓펀치, mimiirose(미미로즈),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방탄소년단 뷔(BTS V), 신현희(feat.반디), EL7Z UP (엘즈업), 데이식스 영케이, 이채연, 크래비티(CRAVITY), 샤이니 키, TRENDZ(트렌드지), POW, 퍼플키스(PURPLE KISS), 하이키(H1-KEY), 허영지, 마마무 화사 등이 출연했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에서는 9월 둘째 주 1위를 차지한 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뷔는 지난 8일 발매한 첫 솔로 앨범 'Layover' 타이틀곡 'Slow Dancing'으로 1위에 올랐다. 뷔는 'Slow Dancing' 이외에도 'Love Me Again'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아미(팬덤명)들과 소통했다. 특히 'Slow Dancing' 무대에는 뷔의 반려견이자 'Layover' 앨범 표지 주인공인 연탄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Layover'는 뷔의 제안으로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ADOR) 민희진 총괄 프로듀서가 앨범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했다. 민희진은 화려함 이면의 담백함에 주목했고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운 뷔의 매력을 음악에도 고스란히 녹여냈다. 그야말로 '뷔' 그 자체에 집중한 앨범이 탄생했다.
타이틀곡 'Slow Dancing'은 1970년대 소울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R&B 곡으로 재즈 요소가 가미됐다. 독특한 분위기와 로맨틱하면서도 여유로움이 풍기는 뷔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엠카'에는 김세정, 라이즈(RIIZE), 로켓펀치, mimiirose(미미로즈),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방탄소년단 뷔(BTS V), 신현희(feat.반디), EL7Z UP (엘즈업), 데이식스 영케이, 이채연, 크래비티(CRAVITY), 샤이니 키, TRENDZ(트렌드지), POW, 퍼플키스(PURPLE KISS), 하이키(H1-KEY), 허영지, 마마무 화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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