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장도연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14일 제니는 개인 SNS에 "장도연 언니, 나는 살롱 언제 초대 돼요?"라고 말했다.
이어 제니는 신현지에 대해서는 "곧 또 만나서 챌린지 하자고 친구야"라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제니가 이처럼 장도연과 신현지를 소환한 이유는 바로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업로드된 '살롱드립2' 신현지 편 때문이다. 이날 신현지는 MC인 장도연과 명품 브랜드 C사 패션쇼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으며 제니를 언급했다. 제니와 신현지는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이에 제니는 오히려 본인이 '살롱드립2'에 나가고 싶다고 장도연에게 적극 어필하면서 두 사람의 만남을 기대케 만들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미국 뉴저지주 푸르덴셜 센터에서 열린 '2023 MTV VMAs'에서 '올해의 그룹(Group of the Year)' 상을 수상했다. K팝 걸그룹 최초로 2년 연속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됐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14일 제니는 개인 SNS에 "장도연 언니, 나는 살롱 언제 초대 돼요?"라고 말했다.
이어 제니는 신현지에 대해서는 "곧 또 만나서 챌린지 하자고 친구야"라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제니가 이처럼 장도연과 신현지를 소환한 이유는 바로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업로드된 '살롱드립2' 신현지 편 때문이다. 이날 신현지는 MC인 장도연과 명품 브랜드 C사 패션쇼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으며 제니를 언급했다. 제니와 신현지는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이에 제니는 오히려 본인이 '살롱드립2'에 나가고 싶다고 장도연에게 적극 어필하면서 두 사람의 만남을 기대케 만들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미국 뉴저지주 푸르덴셜 센터에서 열린 '2023 MTV VMAs'에서 '올해의 그룹(Group of the Year)' 상을 수상했다. K팝 걸그룹 최초로 2년 연속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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