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천사의 미소를 지었다.
황정음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세트장에서 대기 중인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정음은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차분한 분위기를 뽐내 이목을 모았다.
한편 황정음이 출연 중인 '7인의 탈출'은 수많은 사람들의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 복수극이다. 황정음은 극 중 방다미(정라엘 분)의 친모 금라희 역을 맡았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황정음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세트장에서 대기 중인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정음은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차분한 분위기를 뽐내 이목을 모았다.
한편 황정음이 출연 중인 '7인의 탈출'은 수많은 사람들의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 복수극이다. 황정음은 극 중 방다미(정라엘 분)의 친모 금라희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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