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볼수록 놀랍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신비로운 랜선 여행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9월 18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극한의 땅 그린란드에서 떠나는 '빙하 투어'와 줄리안 패밀리와 함께 떠나는 이탈리아 사바우디아의 아름다운 지중해 호핑 투어가 그려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그린란드. 극한의 땅 그린란드 영상이 공개되자 이찬원은 "그린란드 처음"이라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보였고, 보트를 타고 떠나는 빙하 투어가 시작되자 이찬원은 "우와~~"라고 탄성을 지르며 놀라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했다.
또한 빙하가 담긴 칵테일부터 노천 스파와 북극해의 갓 잡은 해산물 먹방에 북극해의 날씨만큼 살벌한 가격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두 번째 랜선 여행지는 한국 예능 최초로 공개되는 이탈리아의 사바우디아. 출장 톡파원 줄리안 패밀리와 함께 떠나는 지중해 호핑 투어 영상이 공개됐다.
스노클링부터 다이빙까지 짜릿하고 시원한 영상이 공개됐고, 물속에서도 자전거를 탈 때도 심지어 식사할 때도 쉬지 않고 토크 DNA를 뿜어내는 줄리안의 모습을 본 이찬원은 면을 실제로 먹는 듯한 모션을 취하며 "여기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얘기를 해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양세찬이 면을 씹으면서 중얼거리는 모션을 취하자 이를 본 이찬원은 크게 웃으며 해맑은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9월 1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9월 18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극한의 땅 그린란드에서 떠나는 '빙하 투어'와 줄리안 패밀리와 함께 떠나는 이탈리아 사바우디아의 아름다운 지중해 호핑 투어가 그려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그린란드. 극한의 땅 그린란드 영상이 공개되자 이찬원은 "그린란드 처음"이라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보였고, 보트를 타고 떠나는 빙하 투어가 시작되자 이찬원은 "우와~~"라고 탄성을 지르며 놀라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했다.
또한 빙하가 담긴 칵테일부터 노천 스파와 북극해의 갓 잡은 해산물 먹방에 북극해의 날씨만큼 살벌한 가격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두 번째 랜선 여행지는 한국 예능 최초로 공개되는 이탈리아의 사바우디아. 출장 톡파원 줄리안 패밀리와 함께 떠나는 지중해 호핑 투어 영상이 공개됐다.
스노클링부터 다이빙까지 짜릿하고 시원한 영상이 공개됐고, 물속에서도 자전거를 탈 때도 심지어 식사할 때도 쉬지 않고 토크 DNA를 뿜어내는 줄리안의 모습을 본 이찬원은 면을 실제로 먹는 듯한 모션을 취하며 "여기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얘기를 해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양세찬이 면을 씹으면서 중얼거리는 모션을 취하자 이를 본 이찬원은 크게 웃으며 해맑은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9월 1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