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기주가 KBS 쿨FM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에 스페셜 DJ로 나선다.
18일 소속사 FL ENT에 따르면 진기주는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일주일간 '볼륨을 높여요'에서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진기주는 재치 넘치는 입담과 특유의 쾌활한 매력으로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일주일 내내 '보이는 라디오'로 꾸며 청취자들과 친근하게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라디오 방송 첫날에는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박해진과 고규필, 김종훈이 월요일 초대석 '왔어요' 게스트로 나선다.
지난 2015년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로 데뷔한 진기주는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미스티', '이리와 안아줘', '초면에 사랑합니다', '오! 삼광빌라!', '지금부터, 쇼타임!', '리틀 포레스트', '미드나이트',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삼식이 삼촌' 촬영을 마무리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18일 소속사 FL ENT에 따르면 진기주는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일주일간 '볼륨을 높여요'에서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진기주는 재치 넘치는 입담과 특유의 쾌활한 매력으로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일주일 내내 '보이는 라디오'로 꾸며 청취자들과 친근하게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라디오 방송 첫날에는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박해진과 고규필, 김종훈이 월요일 초대석 '왔어요' 게스트로 나선다.
지난 2015년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로 데뷔한 진기주는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미스티', '이리와 안아줘', '초면에 사랑합니다', '오! 삼광빌라!', '지금부터, 쇼타임!', '리틀 포레스트', '미드나이트',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삼식이 삼촌' 촬영을 마무리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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