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우학)가 밝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가득한 화보를 공개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패션 문화 매거진 데이즈드의 10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무실 곳곳을 배경으로 유쾌하고 엉뚱한 청춘의 표정을 가득 뿜어내며 레더, 데님 등 다양한 소재의 의상을 센스 있게 소화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보이넥스트도어는 음악 활동에 대한 포부와 팬들을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성호는 "데뷔라는 게 저에게 중요한 과제였다. 이제는 그걸 발판 삼아 더 큰 꿈들을 이루고자 한다"라고 말했고, 리우는 "표현의 영역, 실력, 모든 면에서 한계가 없는 모습을 보여드릴 준비가 됐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보여줄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명재현은 지난 4일 발매한 미니 1집 'WHY..'의 작업 이야기와 함께 "많은 분이 따라 부르는 음악, 기억 속의 어떤 시기가 떠오르는 청춘 같은 음악을 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고, 태산은 "보이넥스트도어 노래에 이미 저의 색이 많이 녹아 있다고 생각한다. 멤버들의 파트여도 각자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향을 많이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음악에 대한 강한 열정을 보였다.
데뷔 약 3개월 차가 된 이한은 "아이돌이란 직업을 제가 할 수 있을지 몰랐다. 이렇게 데뷔하게 돼서 행복하다"라며 진솔한 마음을 고백했고, 막내 운학은 "팬분들이 원하는 건 다 해드리고 싶다. 아직 못 보여드린 것이 많다 보니까 나라는 사람도 더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1집 타이틀곡 '뭣 같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보이넥스트도어는 패션 문화 매거진 데이즈드의 10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무실 곳곳을 배경으로 유쾌하고 엉뚱한 청춘의 표정을 가득 뿜어내며 레더, 데님 등 다양한 소재의 의상을 센스 있게 소화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보이넥스트도어는 음악 활동에 대한 포부와 팬들을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성호는 "데뷔라는 게 저에게 중요한 과제였다. 이제는 그걸 발판 삼아 더 큰 꿈들을 이루고자 한다"라고 말했고, 리우는 "표현의 영역, 실력, 모든 면에서 한계가 없는 모습을 보여드릴 준비가 됐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보여줄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명재현은 지난 4일 발매한 미니 1집 'WHY..'의 작업 이야기와 함께 "많은 분이 따라 부르는 음악, 기억 속의 어떤 시기가 떠오르는 청춘 같은 음악을 하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고, 태산은 "보이넥스트도어 노래에 이미 저의 색이 많이 녹아 있다고 생각한다. 멤버들의 파트여도 각자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향을 많이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음악에 대한 강한 열정을 보였다.
데뷔 약 3개월 차가 된 이한은 "아이돌이란 직업을 제가 할 수 있을지 몰랐다. 이렇게 데뷔하게 돼서 행복하다"라며 진솔한 마음을 고백했고, 막내 운학은 "팬분들이 원하는 건 다 해드리고 싶다. 아직 못 보여드린 것이 많다 보니까 나라는 사람도 더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미니 1집 타이틀곡 '뭣 같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