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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후배 이병헌 칭찬→최불암과 재회 "반가워서 눈물 날 뻔"[회장님네]

  • 김나연 기자
  • 2023-09-19
배우 김혜자가 최불암과 재회해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일기' 김회장네 김혜자, 최불암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혜자는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이병헌과 모자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너무 눈물을 흘려서 참느라 힘들었다. 이병헌 씨 잘하고 열심히 한다. 현장에서 농담도 안 하고 작품만 생각해서 참 좋은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병헌 씨가 귀여운 게 내가 엄마라고 그래서 '올 것이 왔다'고 생각했다고 한다"며 "제주도 사투리도 배웠다. (고) 두심뿐만 아니라 도민에게도 배웠는데 일순에 되는 게 아니더라. 흉내만 낸 것"이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또한 김혜자는 다시 태어나도 배우를 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그는 "나는 연기밖에 할 줄 아는 게 없고, 흥미 있는 것도 연기밖에 없다. 다른 거는 관심이 없다. 하고 싶은 거에는 내성적인 성격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혜자는 '전원일기'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 최불암과 21년 만에 재회했다. 그는 "난 최불암 씨 기다리면서 설렜다. 정말 옛 친구 만나는 것 같더라. 눈물 날 뻔했다"며 "함께한 세월도 생각나고, 우리는 진짜 오래된 친구다. '전원일기' 전에 연극을 할 때부터 같이 했다. 최불암 씨가 선생님처럼 잘 알려줬다. 나보다 많이 아니까 야단쳐도 꼼짝도 못 했다"고 밝혔다.

최불암은 "수술한 지가 얼마 안 된 걸로 안다"면서 김혜자를 걱정하면서도 "우리는 일생 친구"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자는 "배우가 젊었을 때부터 쭉 부부 역할을 하는 것도 드물 거다"라고 덧붙였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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