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단독 공연 개최를 염원했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19일 오후 방송된 KBS 1TV 'KBS 뉴스9'에 출연해 이소정 앵커를 만났다.
앞서 뉴진스는 전 세계 투어가 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직 뉴진스는 단독 공연을 개최한 적이 없기에 이소정 앵커는 콘서트 투어 계획을 물었다.
민지는 "개인적으로 무대에서 팬분들과 아이 콘택트 하는 걸 좋아한다. 팬도, 우리도, 현장을 실제로 즐기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서 우리 단독 공연도 빠르게 할 수 있다면 빨리 하고 싶다. 확실히 나는 오프라인 무대를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다니엘은 단독 공연 오프닝곡을 상상했다. 그는 "당연히 '어텐션'이다"라며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소개된 곡이고 내가 개인적으로 애정이 가는 곡이다. 노래도 서로 붙어서 부르는 게 너무 재밌을 것 같다"라며 웃었다.
뉴진스는 지난 7월 두 번째 미니앨범 'Get Up'을 발매했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19일 오후 방송된 KBS 1TV 'KBS 뉴스9'에 출연해 이소정 앵커를 만났다.
앞서 뉴진스는 전 세계 투어가 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직 뉴진스는 단독 공연을 개최한 적이 없기에 이소정 앵커는 콘서트 투어 계획을 물었다.
민지는 "개인적으로 무대에서 팬분들과 아이 콘택트 하는 걸 좋아한다. 팬도, 우리도, 현장을 실제로 즐기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서 우리 단독 공연도 빠르게 할 수 있다면 빨리 하고 싶다. 확실히 나는 오프라인 무대를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다니엘은 단독 공연 오프닝곡을 상상했다. 그는 "당연히 '어텐션'이다"라며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소개된 곡이고 내가 개인적으로 애정이 가는 곡이다. 노래도 서로 붙어서 부르는 게 너무 재밌을 것 같다"라며 웃었다.
뉴진스는 지난 7월 두 번째 미니앨범 'Get Up'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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