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프림로즈(PRIMROSE, 레이니 나현 루비 하윤)가 팀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K팝 기대주로 떠올랐다.
프림로즈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M, SBS FiL 음악 프로그램 '더쇼'를 끝으로 신곡 'Laffy Taffy'(래피 태피)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18일 신곡 'Laffy Taffy'를 발매한 프림로즈는 컴백 후 각종 음악방송에 출격, 무대를 통해 팬들과 뜨거운 열기를 공유했다. 프림로즈는 달콤한 음색은 물론 풋풋한 에너지와 더불어 상큼한 매력까지 뽐냈다.
특히 'Laffy Taffy'가 4인조로 재편한 후 처음 선보이는 곡인 만큼, 이번 곡에는 프림로즈의 당찬 패기와 팀워크, 그리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엿볼 수 있었다. 프림로즈는 이들이 보여주고자 하는 음악 색깔을 퍼포먼스로 표현, 강한 향기를 발산하는 동시에 기분 좋은 프레시함까지 안겼다.
여기에 프림로즈는 이들만의 하이틴 이미지를 구축, 스포티하면서 러블리한 스타일링부터 청순미를 극대화한 의상까지, 다채로운 변화를 통해 무대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기도 했다.
한편 프림로즈는 20일 '제41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프림로즈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M, SBS FiL 음악 프로그램 '더쇼'를 끝으로 신곡 'Laffy Taffy'(래피 태피)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18일 신곡 'Laffy Taffy'를 발매한 프림로즈는 컴백 후 각종 음악방송에 출격, 무대를 통해 팬들과 뜨거운 열기를 공유했다. 프림로즈는 달콤한 음색은 물론 풋풋한 에너지와 더불어 상큼한 매력까지 뽐냈다.
특히 'Laffy Taffy'가 4인조로 재편한 후 처음 선보이는 곡인 만큼, 이번 곡에는 프림로즈의 당찬 패기와 팀워크, 그리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엿볼 수 있었다. 프림로즈는 이들이 보여주고자 하는 음악 색깔을 퍼포먼스로 표현, 강한 향기를 발산하는 동시에 기분 좋은 프레시함까지 안겼다.
여기에 프림로즈는 이들만의 하이틴 이미지를 구축, 스포티하면서 러블리한 스타일링부터 청순미를 극대화한 의상까지, 다채로운 변화를 통해 무대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기도 했다.
한편 프림로즈는 20일 '제41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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