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시양이 채널A '하트시그널2'로 얼굴을 알린 배우 임현주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드로잉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에 "두 사람은 지인들을 통해 사석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곽시양은 2014년 독립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해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쌈, 마이웨이' '시카고 타자기' '홍천기 등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 7월 크랭크인한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공개를 앞둔 상황이다.
임현주는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나섰다. 그는 '오늘부터 엔진 ON', '백수세끼', '미스티LEE' 등에 출연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소속사 드로잉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에 "두 사람은 지인들을 통해 사석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곽시양은 2014년 독립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해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쌈, 마이웨이' '시카고 타자기' '홍천기 등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 7월 크랭크인한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공개를 앞둔 상황이다.
임현주는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나섰다. 그는 '오늘부터 엔진 ON', '백수세끼', '미스티LEE'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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