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한 브랜드 화보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레이스 블라우스에 큼지막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황녀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진 여왕", "세경씨 넘 아름다워요", "여왕같은 미모를 갖고 있어요", "공주다 공주"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 중이다. '아라문의 검'은 타곤(장동건 분)이 왕좌를 차지한 뒤 약 8년이 흐른 이후의 세상을 배경으로 하며 검의 주인이 써 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이준기 분), 탄야(신세경 분), 태알하(김옥빈 분)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지난 19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레이스 블라우스에 큼지막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황녀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진 여왕", "세경씨 넘 아름다워요", "여왕같은 미모를 갖고 있어요", "공주다 공주"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 중이다. '아라문의 검'은 타곤(장동건 분)이 왕좌를 차지한 뒤 약 8년이 흐른 이후의 세상을 배경으로 하며 검의 주인이 써 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이준기 분), 탄야(신세경 분), 태알하(김옥빈 분)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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