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배우 남보라가 자녀 계획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남보라가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만두 100개를 만들고 가족 단체 대화방에 올려두었다. 이에 "내가 음식을 해놓으면 가족들이 와서 알아서 먹고 치우고 간다. 그래서 음식을 의무적으로 하게 된다. 애들이 와서 맛있게 먹으니 나도 기분 좋게 한다"라며 "이틀 만에 끝났다. 당연히 선착순"이라고 전했다.
붐은 "보라씨 결혼하면 자녀 계획은 어떠냐"라고 하자, 남보라는 "엄청 많은 형제 속에서 자라서 많은 건 조금 부담스럽다. 그래도 한 4명 정도다. 적당히 4명 정도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22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남보라가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만두 100개를 만들고 가족 단체 대화방에 올려두었다. 이에 "내가 음식을 해놓으면 가족들이 와서 알아서 먹고 치우고 간다. 그래서 음식을 의무적으로 하게 된다. 애들이 와서 맛있게 먹으니 나도 기분 좋게 한다"라며 "이틀 만에 끝났다. 당연히 선착순"이라고 전했다.
붐은 "보라씨 결혼하면 자녀 계획은 어떠냐"라고 하자, 남보라는 "엄청 많은 형제 속에서 자라서 많은 건 조금 부담스럽다. 그래도 한 4명 정도다. 적당히 4명 정도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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