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홀로그램의 매력에 푹 빠졌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13회에서는 과학과 우주의 매력에 푹 빠진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코드 쿤스트는 종로의 한 가게에 방문해 현미경과 각종 실험 도구를 구매했다. 이어 구매한 물건들을 챙겨 집으로 온 코드 쿤스트는 과학용품을 바닥에 늘어놓고 실험에 몰두했다.
코드 쿤스트는 에어 사커, 스마트폰 현미경, 천둥소리 장치 둥 각종 실험을 이어갔다. 이어 그는 스마트폰 홀로그램 실험에 기대를 드러내며 투명판을 피라미드 모양으로 접어 어두운 공간에서 영상을 재생시켰다. 그는 "정확히 4면을 대칭시킨 다음 이 4면에 비춰진 것들이 가운데 합쳐지면서 마치 살아 움직이는 느낌을 주는 원리다"라고 설명했다.
VCR영상을 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우와. 너무 신기하다. 귀신이다. 이게 된다. 아이디어 너무 좋다"며 환호했다. 박나래가 "잘하면 이걸로 남자친구, 여자친구도 만들 수 있겠다"고 말하자, 키는 "차라리 VR을 해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코드 쿤스트는 엘사, 마리오, 불꽃놀이, 우주 영상 등 다양한 동영상을 재생시키며 홀로그램의 매력에 푹 빠졌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13회에서는 과학과 우주의 매력에 푹 빠진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코드 쿤스트는 종로의 한 가게에 방문해 현미경과 각종 실험 도구를 구매했다. 이어 구매한 물건들을 챙겨 집으로 온 코드 쿤스트는 과학용품을 바닥에 늘어놓고 실험에 몰두했다.
코드 쿤스트는 에어 사커, 스마트폰 현미경, 천둥소리 장치 둥 각종 실험을 이어갔다. 이어 그는 스마트폰 홀로그램 실험에 기대를 드러내며 투명판을 피라미드 모양으로 접어 어두운 공간에서 영상을 재생시켰다. 그는 "정확히 4면을 대칭시킨 다음 이 4면에 비춰진 것들이 가운데 합쳐지면서 마치 살아 움직이는 느낌을 주는 원리다"라고 설명했다.
VCR영상을 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우와. 너무 신기하다. 귀신이다. 이게 된다. 아이디어 너무 좋다"며 환호했다. 박나래가 "잘하면 이걸로 남자친구, 여자친구도 만들 수 있겠다"고 말하자, 키는 "차라리 VR을 해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코드 쿤스트는 엘사, 마리오, 불꽃놀이, 우주 영상 등 다양한 동영상을 재생시키며 홀로그램의 매력에 푹 빠졌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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