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과 직접 몰고 다니는 차종을 설명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에선 '강동원에게 유퀴즈에서 안 물어본 걸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민수는 강동원에 첫 질문으로 "집이 몇 평이냐"고 서슴없이 물었다. 이에 강동원은 "부지가 100평정도 된다. 복층이다. 내 집이 아니라 렌트 한거다"라고 말했다.
강동원은 직접 몰고 다니는 차종에 관한 질문에 '미니 쿠퍼'를 운전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민수는 자신도 같은 차종을 몬다며 크게 기뻐했다. 이에 정재형은 "여사친들이 이 차를 보면 '어? 이 차 뭐야?' 이 말 한 마디 들으려고 컨트리맨을 샀다"고 일러 웃음을 안겼다.
강동원은 '싸움을 잘하냐'는 질문에 "싸움은 못한다. 근데 무에타이랑 주짓수를 배웠다. 그 이외에도 다양한 스포츠를 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근데 내 성향은 약간 인파이터다"며 "마지막으로 스파링한 게 UFC파이터인 최승호 선수랑 한거다. 한국에 있을 때 같이 훈련했다. 주짓수랑 무에타이를 배운 건 싱가폴이랑 태국에 있을 때다. 1년하고 몇 달 정도 배웠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싸움을 잘하는 건 아닌데 무에타이를 좀 잘한다"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27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에선 '강동원에게 유퀴즈에서 안 물어본 걸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민수는 강동원에 첫 질문으로 "집이 몇 평이냐"고 서슴없이 물었다. 이에 강동원은 "부지가 100평정도 된다. 복층이다. 내 집이 아니라 렌트 한거다"라고 말했다.
강동원은 직접 몰고 다니는 차종에 관한 질문에 '미니 쿠퍼'를 운전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민수는 자신도 같은 차종을 몬다며 크게 기뻐했다. 이에 정재형은 "여사친들이 이 차를 보면 '어? 이 차 뭐야?' 이 말 한 마디 들으려고 컨트리맨을 샀다"고 일러 웃음을 안겼다.
강동원은 '싸움을 잘하냐'는 질문에 "싸움은 못한다. 근데 무에타이랑 주짓수를 배웠다. 그 이외에도 다양한 스포츠를 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근데 내 성향은 약간 인파이터다"며 "마지막으로 스파링한 게 UFC파이터인 최승호 선수랑 한거다. 한국에 있을 때 같이 훈련했다. 주짓수랑 무에타이를 배운 건 싱가폴이랑 태국에 있을 때다. 1년하고 몇 달 정도 배웠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싸움을 잘하는 건 아닌데 무에타이를 좀 잘한다"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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