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싱가폴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추석은 싱가포르에서 크랩크랩"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만찬이 펼쳐진 식탁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크랩 좋아하는데 윤아야", "맛있게 많이 많이 먹어요!", "싱가폴에서 좋은 시간 보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지난 7월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천사랑 역을 맡으며 화제를 모았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지난 29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추석은 싱가포르에서 크랩크랩"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만찬이 펼쳐진 식탁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크랩 좋아하는데 윤아야", "맛있게 많이 많이 먹어요!", "싱가폴에서 좋은 시간 보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지난 7월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천사랑 역을 맡으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